오늘(28일) 오후 4시 17분쯤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주택가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 후 이어진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목격자 말에 의하면 차량 안에 다량의 라이터 가스가 있었고 이 가스의 폭발로 차량 트렁크와 지붕이 날아갔고 운전자와 동승자가 내려 불을 끄다가 감당이 안되자 차를 버려두고 현장에서 도주 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독자제공)
[내외경제TV] 송영훈 기자 = 오늘(28일) 오후 4시 17분쯤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주택가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 후 이어진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목격자 말에 의하면 차량 안에 다량의 라이터 가스가 있었고 이 가스의 폭발로 차량 트렁크와 지붕이 날아갔고 운전자와 동승자가 내려 불을 끄다가 감당이 안되자 차를 버려두고 현장에서 도주 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장에 널부러진 라이터 가스 (사진=독자제공)
가스폭발 충격으로 날아간 승용차 지붕 .(사진=독자제공)
오늘(28일) 오후 4시 17분쯤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주택가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 후 이어진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목격자 말에 의하면 차량 안에 다량의 라이터 가스가 있었고 이 가스의 폭발로 차량 트렁크와 지붕이 날아갔고 운전자와 동승자가 내려 불을 끄다가 감당이 안되자 차를 버려두고 현장에서 도주 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인천소방본부)
오늘(28일) 오후 4시 17분쯤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주택가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 후 이어진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목격자 말에 의하면 차량 안에 다량의 라이터 가스가 있었고 이 가스의 폭발로 차량 트렁크와 지붕이 날아갔고 운전자와 동승자가 내려 불을 끄다가 감당이 안되자 차를 버려두고 현장에서 도주 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인천소방본부)
오늘(28일) 오후 4시 17분쯤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주택가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 후 이어진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목격자 말에 의하면 차량 안에 다량의 라이터 가스가 있었고 이 가스의 폭발로 차량 트렁크와 지붕이 날아갔고 운전자와 동승자가 내려 불을 끄다가 감당이 안되자 차를 버려두고 현장에서 도주 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인천소방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