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진천터널 인근을 달리던 대형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이 출동해 30여 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버스는 인근 회사 통근버스로 운전자를 포함 40명이 타고 있었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탑승객들은 전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45인승 대형 버스에 40명의 인원이 탑승한 상태에서 불이 나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관계기관의 신속한 협력으로 가동된 위기 대응 능력이 참사를 막았다.(사진=진천소방서, 독자제공)
[내외경제TV] 송영훈 기자 = 오늘 오전 7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진천터널 인근을 달리던 대형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이 출동해 30여 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버스는 인근 회사 통근버스로 운전자를 포함 40명이 타고 있었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탑승객들은 전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45인승 대형 버스에 40명의 인원이 탑승한 상태에서 불이 나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관계기관의 신속한 협력으로 가동된 위기 대응 능력이 참사를 막았다.
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10지구대와 한국도로공사 진천지사, 충북소방본부 진천소방서는 교통통제와 대피인원의 보호, 화재진압을 일사불란하게 펼쳐 화재 발생 30 여분 만에 무사히 불을 껐다.
평소 훈련과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위기 대응 능력이 이번 현장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국민들로 부터 박수와 칭찬을 받아 마땅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오늘 오전 7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진천터널 인근을 달리던 대형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이 출동해 30여 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버스는 인근 회사 통근버스로 운전자를 포함 40명이 타고 있었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탑승객들은 전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45인승 대형 버스에 40명의 인원이 탑승한 상태에서 불이 나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관계기관의 신속한 협력으로 가동된 위기 대응 능력이 참사를 막았다.(사진=진천소방서, 독자제공)
오늘 오전 7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진천터널 인근을 달리던 대형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이 출동해 30여 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버스는 인근 회사 통근버스로 운전자를 포함 40명이 타고 있었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탑승객들은 전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45인승 대형 버스에 40명의 인원이 탑승한 상태에서 불이 나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관계기관의 신속한 협력으로 가동된 위기 대응 능력이 참사를 막았다.(사진=진천소방서, 독자제공)
오늘 오전 7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진천터널 인근을 달리던 대형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이 출동해 30여 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버스는 인근 회사 통근버스로 운전자를 포함 40명이 타고 있었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탑승객들은 전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45인승 대형 버스에 40명의 인원이 탑승한 상태에서 불이 나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관계기관의 신속한 협력으로 가동된 위기 대응 능력이 참사를 막았다.(사진=진천소방서, 독자제공)
오늘 오전 7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진천터널 인근을 달리던 대형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이 출동해 30여 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버스는 인근 회사 통근버스로 운전자를 포함 40명이 타고 있었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탑승객들은 전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45인승 대형 버스에 40명의 인원이 탑승한 상태에서 불이 나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관계기관의 신속한 협력으로 가동된 위기 대응 능력이 참사를 막았다.(사진=진천소방서, 독자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