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새벽 1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용인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14톤 택배 운송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 이상을 인지한 운전자가 갓길에 정차 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시간 여 만에 완진됐다. 사고 수습 관계자에 따르면 화물칸에 실려있던 화물은 화재로 소실되거나 소방차에서 뿌려진 소방수로 인해 전량 폐기처분 해야 할 상황이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할 예정이다. (사진=송영훈 기자 도로공사 CCTV 캡쳐) 119news@hanmail.net
오늘(7일) 새벽 1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용인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14톤 택배 운송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 이상을 인지한 운전자가 갓길에 정차 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시간 여 만에 완진됐다. 사고 수습 관계자에 따르면 화물칸에 실려있던 화물은 화재로 소실되거나 소방차에서 뿌려진 소방수로 인해 전량 폐기처분 해야 할 상황이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할 예정이다. (사진=송영훈 기자 도로공사 CCTV 캡쳐) 119news@hanmail.net
오늘(7일) 새벽 1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용인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14톤 택배 운송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 이상을 인지한 운전자가 갓길에 정차 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시간 여 만에 완진됐다. 사고 수습 관계자에 따르면 화물칸에 실려있던 화물은 화재로 소실되거나 소방차에서 뿌려진 소방수로 인해 전량 폐기처분 해야 할 상황이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할 예정이다. (사진=독자제공) 119news@hanmail.net
오늘(7일) 새벽 1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용인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14톤 택배 운송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 이상을 인지한 운전자가 갓길에 정차 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시간 여 만에 완진됐다. 사고 수습 관계자에 따르면 화물칸에 실려있던 화물은 화재로 소실되거나 소방차에서 뿌려진 소방수로 인해 전량 폐기처분 해야 할 상황이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할 예정이다. (사진=독자제공) 119news@hanmail.net

 

[내외경제TV] 송영훈 기자 = 오늘(7일) 새벽 1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용인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14톤 택배 운송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 이상을 인지한 운전자가 갓길에 정차 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시간 여 만에 완진됐다.

사고 수습 관계자에 따르면 화물칸에 실려있던 택배 화물은 화재로 소실되거나 소방차에서 뿌려진 소방수로 인해 전량 폐기처분 해야 할 상황이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할 예정이다. 

오늘(7일) 새벽 1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용인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14톤 택배 운송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 이상을 인지한 운전자가 갓길에 정차 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시간 여 만에 완진됐다. 사고 수습 관계자에 따르면 화물칸에 실려있던 화물은 화재로 소실되거나 소방차에서 뿌려진 소방수로 인해 전량 폐기처분 해야 할 상황이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할 예정이다. (사진=독자제공) 119news@hanmail.net
오늘(7일) 새벽 1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용인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14톤 택배 운송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 이상을 인지한 운전자가 갓길에 정차 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시간 여 만에 완진됐다. 사고 수습 관계자에 따르면 화물칸에 실려있던 화물은 화재로 소실되거나 소방차에서 뿌려진 소방수로 인해 전량 폐기처분 해야 할 상황이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할 예정이다. (사진=독자제공) 119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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