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밤 10시 40분쯤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쏘울 승용차가 인도측 보호 난간 약 15미터를 파손하고 도로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음주여부 등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독자제공)
오늘(21일) 밤 10시 40분쯤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쏘울 승용차가 인도측 보호 난간 약 15미터를 파손하고 도로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음주여부 등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독자제공)

 

[내외경제TV] 송영훈 기자 = 오늘(21일) 밤 10시 40분쯤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쏘울 승용차가 인도측 보호 난간 약 15미터를 파손하고 도로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음주여부 등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늘(21일) 밤 10시 40분쯤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쏘울 승용차가 인도측 보호 난간 약 15미터를 파손하고 도로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음주여부 등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독자제공)
오늘(21일) 밤 10시 40분쯤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쏘울 승용차가 인도측 보호 난간 약 15미터를 파손하고 도로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음주여부 등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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