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8일) 11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남이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갓길 가드레일을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대 여성 운전자 A씨와 동승자 50대 B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차량은 폐차 수준의 심각한 파손을 입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니었고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송영훈 기자).
[내외경제TV] 송영훈 기자=어젯밤(18일) 11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남이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갓길 가드레일을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대 여성 운전자 A씨와 동승자 50대 B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차량은 폐차 수준의 심각한 파손을 입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니었고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어젯밤(18일) 11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남이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갓길 가드레일을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대 여성 운전자 A씨와 동승자 50대 B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차량은 폐차 수준의 심각한 파손을 입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니었고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송영훈 기자).
어젯밤(18일) 11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남이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갓길 가드레일을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대 여성 운전자 A씨와 동승자 50대 B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차량은 폐차 수준의 심각한 파손을 입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니었고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송영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