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밤 8시 17분쯤 경북 김천시 봉산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추풍령 휴게소를 막 지난 지점(212K)에서 앞서가던 대형 화물차를 뒤따르던 25톤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뒤에서 들이받은 차만 파손돼 견인차가 견인 해 화물 도착지까지 이동했다.  경찰은 추돌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이 사고의 원인으로 보고있다.(사진=송영훈 기자)
오늘(15일) 밤 8시 17분쯤 경북 김천시 봉산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추풍령 휴게소를 막 지난 지점(212K)에서 앞서가던 대형 화물차를 뒤따르던 25톤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뒤에서 들이받은 차만 파손돼 견인차가 견인 해 화물 도착지까지 이동했다.  경찰은 추돌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이 사고의 원인으로 보고있다.(사진=송영훈 기자)

 

[내외경제TV] 송영훈 기자=오늘(15일) 밤 8시 17분쯤 경북 김천시 봉산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추풍령 휴게소를 막 지난 지점(212K)에서 앞서가던 대형 화물차를 뒤따르던 25톤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뒤에서 들이받은 차만 파손돼 견인차가 견인 해 화물 도착지까지 이동했다. 

경찰은 추돌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이 사고의 원인으로 보고있다.

오늘(15일) 밤 8시 17분쯤 경북 김천시 봉산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추풍령 휴게소를 막 지난 지점(212K)에서 앞서가던 대형 화물차를 뒤따르던 25톤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뒤에서 들이받은 차만 파손돼 견인차가 견인 해 화물 도착지까지 이동했다.  경찰은 추돌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이 사고의 원인으로 보고있다.(사진=송영훈 기자)
오늘(15일) 밤 8시 17분쯤 경북 김천시 봉산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추풍령 휴게소를 막 지난 지점(212K)에서 앞서가던 대형 화물차를 뒤따르던 25톤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뒤에서 들이받은 차만 파손돼 견인차가 견인 해 화물 도착지까지 이동했다.  경찰은 추돌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이 사고의 원인으로 보고있다.(사진=송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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