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7시 5분쯤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신갈분기점 인근에서 버스 5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버스전용차선에서 M버스 1대와 관광버스 3대, 삼성통근버스 1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휘차, 구조버스, 구조공작차, 구급차, 펌프차 등 장비 16대와 전문 소방인력 40명을 투입, 버스에 고립된 부상자를 구조하는 등 인명 구조에 나섰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발생한 피해자는 총 39명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사진=독자제공)
15일 오전 7시 5분쯤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신갈분기점 인근에서 버스 5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버스전용차선에서 M버스 1대와 관광버스 3대, 삼성통근버스 1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휘차, 구조버스, 구조공작차, 구급차, 펌프차 등 장비 16대와 전문 소방인력 40명을 투입, 버스에 고립된 부상자를 구조하는 등 인명 구조에 나섰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발생한 피해자는 총 39명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사진=독자제공)

 

[내외경제TV] 송영훈 기자=15일 오전 7시 5분쯤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신갈분기점 인근에서 버스 5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버스전용차선에서 M버스 1대와 관광버스 3대, 삼성통근버스 1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휘차, 구조버스, 구조공작차, 구급차, 펌프차 등 장비 16대와 전문 소방인력 40명을 투입, 버스에 고립된 부상자를 구조하는 등 인명 구조에 나섰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발생한 피해자는 총 39명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15일 오전 7시 5분쯤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신갈분기점 인근에서 버스 5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버스전용차선에서 M버스 1대와 관광버스 3대, 삼성통근버스 1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휘차, 구조버스, 구조공작차, 구급차, 펌프차 등 장비 16대와 전문 소방인력 40명을 투입, 버스에 고립된 부상자를 구조하는 등 인명 구조에 나섰다.이 사고로 현재까지 발생한 피해자는 총 39명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사진=독자제공)
15일 오전 7시 5분쯤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신갈분기점 인근에서 버스 5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버스전용차선에서 M버스 1대와 관광버스 3대, 삼성통근버스 1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휘차, 구조버스, 구조공작차, 구급차, 펌프차 등 장비 16대와 전문 소방인력 40명을 투입, 버스에 고립된 부상자를 구조하는 등 인명 구조에 나섰다.이 사고로 현재까지 발생한 피해자는 총 39명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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