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24분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제2중부고속도로 신둔 나들목 약 1.8km 전방에서 눈길을 달리던 승용차 추돌사고를 시작으로 도로가 얼어붙은 구간에서 화물차, 승용차, SUV등 차량 수십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로 이어졌다.이 사고로 대형 화물차 후미에 승용차가 추돌하며 처박혔고 견인 작업을 하는 동안 도로공사와 경찰은 고속도로로 상행선을 전면 차단하고 수습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다수사상자시스템을 가동, 경기광주소방서장의 지휘 아래 지휘차, 구조공작차, 구급차, 구조버스,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인근 소방서 구조대와 특수대응단 구조대 등 3개 구조대를 포함 전문 소방인력 65명을 현장 투입해 부상자 구조 및 응급조치, 병원이송 등,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긴급 작전을 진행했다.오후 3시 30분 현재 사고차량은 전방지점 14중 추돌, 200m 후방지점 7중 추돌사고 규모였고 중상 3명, 경상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사진=독자제공)
[내외경제TV] 송영훈 기자=제2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둔 나들목 인근 차량 21중 추돌, 3명 중상, 12명 경상.
오늘 오후 1시 24분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제2중부고속도로 신둔 나들목 약 1.8km 전방에서 눈길을 달리던 승용차 추돌사고를 시작으로 도로가 얼어붙은 구간에서 화물차, 승용차, SUV등 차량 수십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사고 차량에 끼인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대형 화물차 후미에 쳐박힌 승용차를 빼내고 사고 차량들을 견인 작업 하는 동안 도로공사와 경찰은 고속도로로 상행선을 전면 차단하고 수습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다수사상자시스템을 가동, 경기광주소방서장의 지휘 아래 지휘차, 구조공작차, 구급차, 구조버스,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인근 소방서 구조대와 특수대응단 구조대 등 3개 구조대를 포함 전문 소방인력 65명을 현장 투입해 부상자 구조 및 응급조치, 병원이송 등,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긴급 작전을 진행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사고차량은 전방지점 14중 추돌, 200m 후방지점 7중 추돌사고 규모였고 중상 3명, 경상 124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파악 하고 있다.
오늘 오후 1시 24분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제2중부고속도로 신둔 나들목 약 1.8km 전방에서 눈길을 달리던 승용차 추돌사고를 시작으로 도로가 얼어붙은 구간에서 화물차, 승용차, SUV등 차량 수십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로 이어졌다.이 사고로 대형 화물차 후미에 승용차가 추돌하며 처박혔고 견인 작업을 하는 동안 도로공사와 경찰은 고속도로로 상행선을 전면 차단하고 수습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다수사상자시스템을 가동, 경기광주소방서장의 지휘 아래 지휘차, 구조공작차, 구급차, 구조버스,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인근 소방서 구조대와 특수대응단 구조대 등 3개 구조대를 포함 전문 소방인력 65명을 현장 투입해 부상자 구조 및 응급조치, 병원이송 등,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긴급 작전을 진행했다.오후 3시 30분 현재 사고차량은 전방지점 14중 추돌, 200m 후방지점 7중 추돌사고 규모였고 중상 3명, 경상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사진=독자제공)
오늘 오후 1시 24분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제2중부고속도로 신둔 나들목 약 1.8km 전방에서 눈길을 달리던 승용차 추돌사고를 시작으로 도로가 얼어붙은 구간에서 화물차, 승용차, SUV등 차량 수십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로 이어졌다.이 사고로 대형 화물차 후미에 승용차가 추돌하며 처박혔고 견인 작업을 하는 동안 도로공사와 경찰은 고속도로로 상행선을 전면 차단하고 수습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다수사상자시스템을 가동, 경기광주소방서장의 지휘 아래 지휘차, 구조공작차, 구급차, 구조버스,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인근 소방서 구조대와 특수대응단 구조대 등 3개 구조대를 포함 전문 소방인력 65명을 현장 투입해 부상자 구조 및 응급조치, 병원이송 등,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긴급 작전을 진행했다.오후 3시 30분 현재 사고차량은 전방지점 14중 추돌, 200m 후방지점 7중 추돌사고 규모였고 중상 3명, 경상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사진=독자제공)
오늘 오후 1시 24분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제2중부고속도로 신둔 나들목 약 1.8km 전방에서 눈길을 달리던 승용차 추돌사고를 시작으로 도로가 얼어붙은 구간에서 화물차, 승용차, SUV등 차량 수십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로 이어졌다.이 사고로 대형 화물차 후미에 승용차가 추돌하며 처박혔고 견인 작업을 하는 동안 도로공사와 경찰은 고속도로로 상행선을 전면 차단하고 수습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다수사상자시스템을 가동, 경기광주소방서장의 지휘 아래 지휘차, 구조공작차, 구급차, 구조버스,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인근 소방서 구조대와 특수대응단 구조대 등 3개 구조대를 포함 전문 소방인력 65명을 현장 투입해 부상자 구조 및 응급조치, 병원이송 등,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긴급 작전을 진행했다.오후 3시 30분 현재 사고차량은 전방지점 14중 추돌, 200m 후방지점 7중 추돌사고 규모였고 중상 3명, 경상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사진=독자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