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새벽 2시 17분쯤 전북 부안군 줄포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면 줄포 나들목 인근에서 3.5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는 전복 됐으며 여성운전자 A씨는 스스로 탈출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늘(1일)새벽 2시 17분쯤 전북 부안군 줄포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면 줄포 나들목 인근에서 3.5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는 전복 됐으며 여성운전자 A씨는 스스로 탈출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내외경제TV] 송영훈 기자=오늘(1일)새벽 2시 17분쯤 전북 부안군 줄포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면 줄포 나들목 인근에서 3.5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는 전복됐으며 운전자 A씨는 스스로 탈출해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늘(1일)새벽 2시 17분쯤 전북 부안군 줄포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면 줄포 나들목 인근에서 3.5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는 전복 됐으며 여성운전자 A씨는 스스로 탈출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늘(1일)새벽 2시 17분쯤 전북 부안군 줄포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면 줄포 나들목 인근에서 3.5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는 전복 됐으며 여성운전자 A씨는 스스로 탈출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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