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2일) 11시쯤 충남 논산시 양촌면 모촌리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양촌하이패스 나들목 인근에서 2차로를 서행으로 달리던 차량을 피하려고 갓길로 접어든 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1차 사고 후 뒤이어 달려오던 25톤 트레일러가 1톤차 후미를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차량은 폐차장 신세를 져야 할 정도로 파손됐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송영훈 기자)
어젯밤(22일) 11시쯤 충남 논산시 양촌면 모촌리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양촌하이패스 나들목 인근에서 2차로를 서행으로 달리던 차량을 피하려고 갓길로 접어든 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1차 사고 후 뒤이어 달려오던 25톤 트레일러가 1톤차 후미를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차량은 폐차장 신세를 져야 할 정도로 파손됐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송영훈 기자)

[내외경제TV] 송영훈 기자=어젯밤(22일) 11시쯤 충남 논산시 양촌면 모촌리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양촌하이패스 나들목 인근에서 2차로를 서행으로 달리던 차량을 피하려고 갓길로 접어든 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1차 사고 후 뒤이어 달려오던 25톤 트레일러가 1톤차 후미를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차량은 폐차장 신세를 져야 할 정도로 파손됐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어젯밤(22일) 11시쯤 충남 논산시 양촌면 모촌리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양촌하이패스 나들목 인근에서 2차로를 서행으로 달리던 차량을 피하려고 갓길로 접어든 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1차 사고 후 뒤이어 달려오던 25톤 트레일러가 1톤차 후미를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차량은 폐차장 신세를 져야 할 정도로 파손됐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송영훈 기자)
어젯밤(22일) 11시쯤 충남 논산시 양촌면 모촌리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양촌하이패스 나들목 인근에서 2차로를 서행으로 달리던 차량을 피하려고 갓길로 접어든 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1차 사고 후 뒤이어 달려오던 25톤 트레일러가 1톤차 후미를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차량은 폐차장 신세를 져야 할 정도로 파손됐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송영훈 기자)
어젯밤(22일) 11시쯤 충남 논산시 양촌면 모촌리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양촌하이패스 나들목 인근에서 2차로를 서행으로 달리던 차량을 피하려고 갓길로 접어든 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1차 사고 후 뒤이어 달려오던 25톤 트레일러가 1톤차 후미를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차량은 폐차장 신세를 져야 할 정도로 파손됐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송영훈 기자)
어젯밤(22일) 11시쯤 충남 논산시 양촌면 모촌리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양촌하이패스 나들목 인근에서 2차로를 서행으로 달리던 차량을 피하려고 갓길로 접어든 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1차 사고 후 뒤이어 달려오던 25톤 트레일러가 1톤차 후미를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차량은 폐차장 신세를 져야 할 정도로 파손됐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송영훈 기자)
어젯밤(22일) 11시쯤 충남 논산시 양촌면 모촌리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양촌하이패스 나들목 인근에서 2차로를 서행으로 달리던 차량을 피하려고 갓길로 접어든 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1차 사고 후 뒤이어 달려오던 25톤 트레일러가 1톤차 후미를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차량은 폐차장 신세를 져야 할 정도로 파손됐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송영훈 기자)
어젯밤(22일) 11시쯤 충남 논산시 양촌면 모촌리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양촌하이패스 나들목 인근에서 2차로를 서행으로 달리던 차량을 피하려고 갓길로 접어든 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1차 사고 후 뒤이어 달려오던 25톤 트레일러가 1톤차 후미를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차량은 폐차장 신세를 져야 할 정도로 파손됐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송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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