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낮 12시 30분쯤 전남 함평군 신광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42k 지점에서 닭 운송 화물차가 폭설로 뒤덮인 도로를 달리다 눈길에 미끄러져 차량이 빙그르르 회전했다.이 과정에서 닭 운송용 닭장이 도로로 와르르 쏟아졌고 닭 수백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해 해당 구간 고속도로는 쌓여가는 폭설에 닭들을 일일히 붙잡아 다른 닭 운송 차량을 반대차선 1차로(목포 방향)에 세워두고 긴급 구조 작업 중이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고 서울 방향 고속도로가 전면 차단돼 제설차량 조차 운행이 불가한 상황으로 말 그대로 고속도로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사진:송영훈기자=도로공사CCTV화면캡쳐)
오늘(21일) 낮 12시 30분쯤 전남 함평군 신광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42k 지점에서 닭 운송 화물차가 폭설로 뒤덮인 도로를 달리다 눈길에 미끄러져 차량이 빙그르르 회전했다.이 과정에서 닭 운송용 닭장이 도로로 와르르 쏟아졌고 닭 수백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해 해당 구간 고속도로는 쌓여가는 폭설에 닭들을 일일히 붙잡아 다른 닭 운송 차량을 반대차선 1차로(목포 방향)에 세워두고 긴급 구조 작업 중이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고 서울 방향 고속도로가 전면 차단돼 제설차량 조차 운행이 불가한 상황으로 말 그대로 고속도로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사진:송영훈기자=도로공사CCTV화면캡쳐)
오늘(21일) 낮 12시 30분쯤 전남 함평군 신광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42k 지점에서 닭 운송 화물차가 폭설로 뒤덮인 도로를 달리다 눈길에 미끄러져 차량이 빙그르르 회전했다.이 과정에서 닭 운송용 닭장이 도로로 와르르 쏟아졌고 닭 수백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해 해당 구간 고속도로는 쌓여가는 폭설에 닭들을 일일히 붙잡아 다른 닭 운송 차량을 반대차선 1차로(목포 방향)에 세워두고 긴급 구조 작업 중이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고 서울 방향 고속도로가 전면 차단돼 제설차량 조차 운행이 불가한 상황으로 말 그대로 고속도로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사진:송영훈기자=도로공사CCTV화면캡쳐)
오늘(21일) 낮 12시 30분쯤 전남 함평군 신광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42k 지점에서 닭 운송 화물차가 폭설로 뒤덮인 도로를 달리다 눈길에 미끄러져 차량이 빙그르르 회전했다.이 과정에서 닭 운송용 닭장이 도로로 와르르 쏟아졌고 닭 수백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해 해당 구간 고속도로는 쌓여가는 폭설에 닭들을 일일히 붙잡아 다른 닭 운송 차량을 반대차선 1차로(목포 방향)에 세워두고 긴급 구조 작업 중이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고 서울 방향 고속도로가 전면 차단돼 제설차량 조차 운행이 불가한 상황으로 말 그대로 고속도로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사진:송영훈기자=도로공사CCTV화면캡쳐)

 

[내외경제TV] 송영훈 기자=오늘(21일) 낮 12시 30분쯤 전남 함평군 신광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42k 지점에서 닭 운송 화물차가 폭설로 뒤덮인 도로를 달리다 눈길에 미끄러져 차량이 빙그르르 회전했다.

이 과정에서 닭 운송용 닭장이 도로로 와르르 쏟아졌고 닭 수백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해 해당 구간 고속도로는 쌓여가는 폭설에 닭들을 일일히 붙잡아 다른 닭 운송 차량을 반대차선 1차로(목포 방향)에 세워두고 옮겨 싣는 긴급 구조 작업 중이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고 서울 방향 고속도로가 전면 차단돼 제설차량 조차 운행이 불가한 상황으로 말 그대로 고속도로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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