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출품작 ‘2023 만남이 예술이 되다’ 캡쳐 이미지
사진 = 출품작 ‘2023 만남이 예술이 되다’ 캡쳐 이미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기업 트레져헌터가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에서 특별부문 공공분야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최·주관한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디지털 광고산업의 지속적인 혁신 성장 및 광고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대상’과 ‘대한민국 디지털 애드 어워드’를 통합 개편하여 개최되는 종합 광고 시상식이다.

트레져헌터는 포스코1%나눔재단과 ‘2023 만남이 예술이 되다’ 프로젝트를 출품하여 ‘특별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2023 만남이 예술이 되다’는 장애예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대중들의 관심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다큐멘터리 TV 방송, 유튜브 크리에이터 협업 영상, 오프라인 공연 등이 진행된 통합 마케팅 캠페인이다.

트레져헌터 송재룡 대표는 “트레져헌터의 종합 광고 역량을 인정받아 기쁘다. 현재의 트레져헌터 광고 사업 부문은 약 10년간 쌓아온 소비자, 콘텐츠, 광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동영상 광고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마케팅, 디지털 사이니지, BTL 등 종합 광고 영역 전반에 대하여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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