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식 의원, 제61주년 소방의날 기념식 참석·격려

[수도권=내외경제TV] 양상현 기자 =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은 제61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최 의원은 11월 9일 포천소방서에서 열린 기념식 축사에서 "소방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위험한 현장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며 "소방공무원들께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일선의 영웅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기념식을 계기로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고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소방 분야의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과 소방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정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춘식 의원은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소방 분야의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짐하며,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과 소방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소방관들의 근무환경 개선, 처우 개선, 교육훈련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의 이번 발언은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방 분야의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 의원은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과 소방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