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이보형 기자=돈까스&함박스테이크 무한리필 전문점 '푸릴리'가 충북 진천점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푸릴리는 고객 모두에게 수제 등심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 샐러드바를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외식 브랜드다. 돈까스 단품 가격으로 수제등심돈까스, 함박스테이크, 치킨까스를 비롯해 떡볶이, 스파게티, 피자, 고로케, 감자튀김 등 총 20가지 요리를 곁들여 먹을 수 있다. 이에 가성비, 가심비 좋은 외식장소 및 데이트장소로 평가받고 있으며, 젊은층 사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오픈 소식을 알린 '푸릴리 진천점'은 충북 진천군 진천읍 백사천길 73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넓은 주차장을 완비하고 있어 단체손님 방문 시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함박스테이크&돈까스 무한리필 전문점 푸릴리 본사에서는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치킨까스 등의 맛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매일 아침 각 매장에 신선한 재료만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3직 시스템(직제조, 직구매, 직유통)을 구축해 식자재 원각 절감과 재료 수급으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푸릴리의 대표 메뉴 '돈까스'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맛이 담백하고, 바삭한 식감을 위해 고급 빵가루가 사용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푸릴리 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게 푸릴리 돈까스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푸릴리 함박스테이크, 치킨까스 메뉴도 국내산 원육만 사용해 온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다.
아울러 푸릴리 진천점을 포함한 전국의 모든 푸릴리 매장은 고객이 매장을 입장하는 동시에 계산을 하고 셀프로 홀을 이용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서빙이 필요하지 않다. 식사 후에는 고객이 직접 접시를 퇴식구로 반납하는 셀프 시스템으로 운영돼 초보 점주라도 어려움 없이 매장은 운영, 관리할 수 있다. 또, 홀 영업 인력도 최소화할 수 있어 소자본창업, 음식점창업 가맹점주의 최대 고민으로 꼽히는 인건비도 절약할 수 있다.
수제돈까스&함박스테이크 무한리필 전문점 푸릴리 관계자는 "푸릴리 진천점을 오픈하면서 충북 진천 지역 젊은 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제 등심돈까스부터 함박스테이크 치킨까스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사는 1인창업 또는 부부창업, 업종변경창업 등 2019 유망 소자본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식당창업 혜택을 지원하고, 전국으로 가맹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함박스테이크·수제돈가스 무한리필 브랜드 푸릴리 가맹창업 문의는 홈페이미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