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로야구 일정, 중계, 순위, 남은 경기 수 등 =ⓒ네이버)

2019 프로야구가 개막과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2019 프로야구 중계와 남은 일정, 잔여 경기 수를 비롯해 현재 구단 순위 등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오늘(2일) 화요일 2019 프로야구 일정, 중계 채널·시간


오늘 2일(화) 18시 30분 2019 KBO 리그 5개 경기가 열린다. KIA(선발 윌랜드)와 삼성(선발 최충연)의 경기는 대구구장에서 진행된다. 중계채널은 KBS N SPORTS와 네이버 스포츠다. KT(선발 이대은)와 두산(선발 유희관)은 두산의 홈경기장인 잠실구장에서 대결을 치른다. 중계채널은 SPOTV2와 네이버 스포츠다.




▲(2019 프로야구 일정, 중계, 순위, 남은 경기 수 등 =ⓒKBO 페이스북)

LG(선발 배재준)와 한화(선발 장민재)의 경기는 대전구장에서 진행되며 중계채널은 SPOTV와 네이버 스포츠다. 키움(선발 이승호)과 NC(선발 김영규)의 경기는 창원구장에서 열리며 중계채널은 SBS SPORTS와 네이버 스포츠다. 마지막으로 문학구장에서는 롯데(선발 장시환)와 SK(선발 박종훈)의 경기가 진행된다. 중계채널은 MBC SPORTS+와 네이버 스포츠다.




▲(2019 프로야구 일정, 중계, 순위, 남은 경기 수 등 =ⓒKBO 페이스북)


2019 프로야구 현재 구단 순위, 우승 유력 구단은?

2019 프로야구 정규리그 순위 1위는 SK(6승 2패), 두산(6승 2패), 3위는 LG(5승 3패), NC(5승 3패), 5위는 한화(4승 4패), 6위는 키움(3승 5패), KIA(3승 5패), 삼성(3승 5패), 롯데(3승 5패), 10위는 KT(2승 6패)다.


한편, 지난달 31일 2019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최정의 솔로포, 손아섭의 올 시즌 첫 홈런, 양의지의 백투백 홈런 등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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