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3월 26일 현재 영진위 발표자료에 따르면 돈이 누적관객수 1,663,433명, 59%의 예매율로 현재한국영화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돈은 박누리감독의 신작으로 류준열,유지태,조우진가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이어서 캡틴 마블이 누적관객수 5,265,811명(16%)으로일일 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악질경찰이 영화순위 3위를, 우상,이스케이프 룸이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그대 이름은 장미,라스트 미션이,그린 북등도 상영목록 예매율 순위에 포함되어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월 20일 개봉한 돈의 누적매출액은 14,621,560,529원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돈은 전국 1,330개의 스크린에서 6,948회 상영되고 있으며 흥행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일일관객숫자는 어제보다 70% 감소한 127,003명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1월 16일 개봉한 그대 이름은 장미와 1월 16일 개봉한 미래의 미라이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관객수 1,75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88,937명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미래의 미라이는 관객수 1,378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06,521명으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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