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3월 21일 현재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돈이 누적관객수 254,186명, 54%의 예매율로 한국박스오피스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돈은 박누리감독의 신작으로 류준열,유지태,조우진가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이어서 캡틴 마블이 누적관객수 4,801,421명(16%)으로일일 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악질경찰이 영화순위 3위를, 우상,이스케이프 룸이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1919 유관순,라스트 미션이,그린 북등도 상영목록 예매율 순위에 포함되어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월 20일 개봉한 돈의 누적매출액은 2,128,760,230원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돈은 전국 1,146개의 스크린에서 5,258회 상영되고 있으며 당분간 흥행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일일관객숫자는 어제보다 2,579% 증가한 165,838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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