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3월 20일 현재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캡틴 마블이 누적관객수 4,755,376명, 48%의 예매율로 한국박스오피스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캡틴 마블은 애너 보든,라이언 플렉감독의 신작으로 브리 라슨,벤 멘델슨,사무엘 L. 잭슨가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이어서 이스케이프 룸이 누적관객수 458,777명(21%)으로일일 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라스트 미션이 영화순위 3위를, 돈,극한직업이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항거:유관순 이야기,증인이,우상등도 상영목록 예매율 순위에 포함되어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월 6일 개봉한 캡틴 마블의 누적매출액은 42,465,906,809원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캡틴 마블은 전국 1,599개의 스크린에서 7,814회 상영되고 있으며 흥행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일관객숫자는 어제보다 13% 감소한 72,229명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3월 20일 개봉한 우상이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우상은 관객수 3,43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9,506명으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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