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치, 1톤 넘는 크기에도 돌연사하는 이유가 '유리멘탈'? 숨겨진 뜻에 '그럴만 하다'
개복치, 1톤 넘는 크기에도 돌연사하는 이유가 '유리멘탈'? 숨겨진 뜻에 '그럴만 하다'
  • 정슬기
  • 승인 2019.03.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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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지식백과)
(사진=ⓒ네이버 지식백과)

 

 

거대한 생선으로 알려진 개복치가 의외로 생존률이 낮은 생선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개복치는 잘 죽는 생선으로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유리멘탈(주변의 환경에 쉽게 흔들리는 정신)을 가진 사람을 뜻해 '개복치'라고 하기도 한다. 

 

개복치는 실제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다 자란 개복치의 평균 크기는 2m이며 몸무게는 1톤이 넘는다. 개복치는 주로 오징어나 갑오징어, 해파리 등을 먹는다. 

 

개복치가 생존률이 낮은 이유는 새끼의 크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복치가 생존률이 낮은 이유는 개복치의 새끼 크기가 작기 때문이다.

 

개복치의 새끼의 크기는 약 2~3mm 밖에 되지 않아 다른 생선들에게 쉽게 잡아먹힌다. 

 

한편 개복치는 척추 동물 중 가장 알을 많이 낳는 생선이다. 개복치는 한 번에 3억 개가 넘는 알을 낳는다. 그럼에도 이 중에 대부분의 새끼들은 다른 생물들에게 잡아 먹히고 오직 1~2마리만 성체로 자라난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복치가 유리멘탈이 아니라 유리몸이다", "돌연사 할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슬기 jsk@ndsoft.co.kr

기사 URL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