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수입 메모리폼매트리스 브랜드 브로이힐이 33cm메모리폼매트리스 조기 품절로 인해 사전 예약 주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증정 이벤트를 시작했다.

현재 브로이힐의 33cm메모리폼매트리스는 예상보다 빠르게 국내에 모든 물량이 소진되어,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사전 예약 후 매트리스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에 브로이힐에서는 기다려주는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증정 품목은 자사의 메모리폼 베개 2입세트다.

또한 수입 메모리폼매트리스 브로이힐에서는 약수점, 하남점에 체험관을 열어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브로이힐 메모리폼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브로이힐 메모리폼매트리스 관계자는 "매트리스는 무엇보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매트리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매장 내 체험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체험서비스는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약수점과 경기도 하남시 항동에 위치한 하남점에서 가능하다.

브로이힐의 수입메모리폼매트리스는 우리 신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척추를 바로잡아주는 강점이 있다. 어깨, 등, 허리, 척추를 내 몸에 맞게 잡아주고 신체 쉐입에 따라 포근히 감싸주며, 고밀도 폼이 옆 사람의 뒤척임에도 방해 받지 않고 편안한 숙면을 할 수 있다. 이러한 브로이힐매트리스 강점으로 '건강한 매트리스'라는 별명을 가지기도 했다. 그 중 '브로이힐 메모리폼매트리스 30cm'가 단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스프링 매트리스의 경우에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집먼지 진드기에 취약하고 신체의 압력을 골고루 분산시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에 반해,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체중이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 사용가능한 매트리스라고 볼 수 있다. 브로이힐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경우, 정형외과 의사가 적극 추천한 매트리스로써 목, 등, 어깨, 허리, 척추를 모두 포근히 감싸주는 강점을 갖고 있다.

메모리폼은 온몸을 감싸주어 여름철에 덥다는 단점이 있지만 건강한 수입메모리폼매트리스 브랜드 '브로이힐'의 경우 상부에 에어플로우 젤 메모리폼 층이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 시원한 느낌을 받으며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또한, 통기성을 높여주는 원단처리도 되어 있기에 위생걱정을 덜었다.

한편, 브로이힐은 한국에서의 매트리스 상륙을 알리기 위해 오픈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매트리스구매후기를 남기면 모든 구매고객에게 메모리폼베개 2입세트와 매트리스방수커버를 증정하고 있다. 또한, 추천인이벤트와 추첨이벤트를 통해 스타벅스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하고 있다. 자세한 이벤트는 브로이힐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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