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팀나인택시)
(사진제공=팀나인택시)

[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해외여행을 가려면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을 이용해야 하는데, 많은 짐을 갖고 공항까지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자동차를 끌고 갔을 때는 높은 수준의 주차요금이 부과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크다.

인천공항 대형택시 '팀나인'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9인승 스타렉스 대형택시, 점보택시는 물론, 5인승 그랜져 중형택시 그리고 콜밴 등 다양한 종류의 택시를 구비하여 고객의 상황과 니즈에 맞게 차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젊은 기사들의 센스 있는 운행과, 깔끔한 차량 내부는 SNS를 통한 많은 사람들의 후기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서울권, 수도권 지방, 강원권까지 운행 가능하며 특히 합리적인 미터 요금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게다가 집 앞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는 서비스까지 더해져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길고 피곤한 여행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고 있는 인천공항대형택시 '팀나인'은 24시간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하거나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최소 2시간전에 예약을 하면 당일 이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급하게 필요한 사람들도 친절하고 깔끔한 '팀나인'을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전 지역, 서울 전 지역,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양천구, 은평구, 서대문구, 영등포구, 마포구, 광명시,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송파구, 용산구, 강북구, 관악구, 성동구, 광진구, 성북구, 중랑구,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 강동구, 도봉구, 광명에서 인천공항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친절한 서비스는 물론 항상 깨끗하고 청결한 택시의 모습은 많은 고객들의 후기를 통해 증명된다.

인천공항에서 입국 후에는 평택, 안성, 천안, 창원, 부산, 여수, 대전, 대구, 성남 분당, 여주, 이천, 화성 동탄, 용인 수지, 남양주, 하남, 구리, 아산, 목포, 순천, 전주, 군산, 나주, 완주, 보령, 강원도 춘천, 원주, 정선, 홍천, 강릉, 속초, 창녕, 거제, 울산, 포항, 양양 등 전국 어디든지 미터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친절한 서비스와 합리적인 요금으로 인천공항 가는 길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팀나인의 귀추가 주목된다. 자세한 사항은 `팀나인택시`를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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