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3월 16일 현재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캡틴 마블이 누적관객수 3,761,233명, 61%의 예매율로 한국박스오피스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캡틴 마블은 애너 보든,라이언 플렉감독의 신작으로 브리 라슨,사무엘 L. 잭슨,주드 로가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이어서 이스케이프 룸이 누적관객수 139,598명(22%)으로일일 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라스트 미션이 영화순위 3위를, 항거:유관순 이야기,증인이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극한직업,사바하가,철벽선생등도 상영목록 예매율 순위에 포함되어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월 6일 개봉한 캡틴 마블의 누적매출액은 33,571,091,756원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캡틴 마블은 전국 1,648개의 스크린에서 8,789회 상영되고 있으며 흥행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일관객숫자는 어제보다 50% 증가한 173,987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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