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3월 15일 현재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캡틴 마블이 누적관객수 3,587,246명, 52%의 예매율로 현재한국영화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캡틴 마블은 애너 보든,라이언 플렉감독의 신작으로 브리 라슨,사무엘 L. 잭슨,벤 멘델슨가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이어서 이스케이프 룸이 누적관객수 76,003명(23%)으로일일 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라스트 미션이 영화순위 3위를, 항거:유관순 이야기,돈이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극한직업,증인이,철벽선생등도 상영목록 예매율 순위에 포함되어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월 6일 개봉한 캡틴 마블의 누적매출액은 31,940,786,050원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캡틴 마블은 전국 1,624개의 스크린에서 8,354회 상영되고 있으며 흥행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일일관객숫자는 어제보다 8% 감소한 116,331명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3월 14일 개봉한 철벽선생이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철벽선생은 관객수 3,693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094명으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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