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기] 정겨운·채림 이혼·재혼 사유 '이거였네', 합의이혼 절차·서류준비·재산분할 취득세까지
[이혼하기] 정겨운·채림 이혼·재혼 사유 '이거였네', 합의이혼 절차·서류준비·재산분할 취득세까지
  • 권지은 기자
  • 승인 2019.03.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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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사진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최근 배우 채림과 남편 가오쯔치의 이혼설이 이슈가 되면서, 중국과 한국에서 화제를 몰고 있다. 배우 채림이 이혼을 한 번 경험한 적이 있어 더욱 관심이 뜨거운데, 채림은 지난 2006년 가수 이승환과 합의이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11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 배우 정겨운과 김우림 부부가 합류하면서, 정겨운 이혼 및 정겨운 재혼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른다. 이처럼 연예인 이혼 및 재혼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정겨운 이혼 및 재혼 사유와 채림 이혼 및 재혼 사유부터 합의이혼 절차, 합의이혼 서류준비, 합의이혼 재산분할 취득세까지 ‘이혼하기’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사진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정겨운·김우림 부부, 정겨운 이혼 및 재혼 사유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 배우 정겨운·김우림 부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겨운은 지난 2014년 전 부인과 결혼 후 2년 만에 합의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겨운 이혼 사유는 정겨운 전 아내와의 성격 차이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정겨운은 지난 2017년 현재 아내 김우림과 재혼했다.

 

채림·가오쯔치 부부, 채림 이혼 및 재혼 사유는?

 

 

 

최근 배우 채림·가오쯔치 부부의 이혼설에 대해 이목이 집중됐다. 배우 채림은 지난 2003년 전 남편 가수 이승환과 결혼 후 2년 10개월 만에 합의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채림 이혼 사유는 채림 전 남편 이승환과의 성격 차이인 것으로 전해진다. 채림은 지난 2017년 현재 남편 가오쯔치와 재혼했다.

한편, 지난 11일 채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채림·가오쯔치 부부의 이혼설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는데,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소속 배우 채림의 기사와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히는 바입니다”라고 밝혔다.

 

▲합의이혼 절차 및 합의이혼 서류 준비(사진=ⓒ픽사베이)

합의이혼 절차와 합의이혼 시 필요한 서류 준비는?

 

합의이혼 신고를 위해서는 합의이혼에 필요한 몇 가지지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합의이혼 절차는 다음과 같다. ▲부부가 등록되어있는 본적 주소지의 가정 법원에 출석한 후, 합의이혼 신청을 한다 ▲확인 기일을 지정하고, 자녀가 있다면 자녀 양육 친권 협의를 조율한다 ▲이혼 숙려기간을 거친 후, 확인 기일 출석을 한다 등의 합의이혼 절차를 거치면, 합의이혼 신고가 되면서 ‘이혼하기’ 과정이 끝난다.

합의이혼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 준비는 다음과 같다. ▲합의이혼 의사 확인 신청서 ▲자녀의 양육과 친권자 결정에 관한 협의서 ▲이혼 신고서 ▲이혼 숙려기간 면제 사유서 등이 있다.

 

▲합의이혼 재산분할 취득세 및 2019 양육비 산정 기준표(사진=ⓒ픽사베이)

합의이혼 재산분할 취득세와 2019 양육비 산정 기준표는?

 

합(협)의이혼 재산분할 취득세의 경우, 협의이혼 재산분할에 대하여 공유물분할로 보아 양도소득세 과세를 하지 않는다. 즉, 합(협)의이혼 재산분할 취득세는 증여세 과세대상이 아니다. 단, 합의이혼 재산분할이 아닌 위자료 또는 자녀 양육비의 경우는 대물변제로 보아 양도인에게 양도소득세 과세를 하게 된다. 한편, 이혼하기 과정에서 재산 전부를 재산분할과 위자료로 넘겨줄 경우, 법원은 정당한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초과하는 부분은 다른 채권자에 대한 사해행위로 보아 일부 취소한다.

합의이혼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이 ‘양육권’이다. 합의이혼 시, 자녀가 있는 경우 양육권자를 지정하게 된다. 이 경우, 비 양육자가 양육권자에게 양육비를 지급해야 하며, 조부모나 다른 제 3자가 자녀를 양육하게 되는 경우는 부모 모두가 양육비를 지급해야 한다. 한편, 양육비는 자녀가 만 19세가 될 때까지 부담해야 한다.

양육비는 부모의 재산이나 소득 상황 등 기타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결정이 되는데, 서울가정법원이 밝힌 2019 양육비 산정 기준표의 기본원칙은 다음과 같다. ▲자녀에게 이혼 전과 같은 수준의 양육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모가 현재 소득이 없더라도, 최소한의 자녀 양육비에 대하여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 등이 있으며, 2019 양육비 산정 기준표는 양육 자녀가 2인인 4인 가구 기준 자녀 1인당 평균 양육비를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다. 양육비 총액을 정하기 위한 양육비 산정 기준으로는 ▲자녀의 거주지역 ▲자녀의 수 ▲고액의 치료비 ▲부모가 합의한 고액의 교육비 ▲부모의 재산 상황 ▲비 양육자의 개인회생 등이 있다.

권지은 기자 nbtvrepoteam@gmail.com

기사 URL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