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쿠쉬스 캐나다)
(사진제공=쿠쉬스 캐나다)

[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쿠쉬스 캐나다가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 대치동 세텍에서 진행되는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

쿠쉬스 캐나다는 60년 전통을 지닌 캐나다 최고의 자연 친화적 유아 브랜드다.

캐나다 친환경청에서 지정한 ECOLOGO(친환경인증서) 기업인 쿠쉬스 캐나다는, 전 세계적으로 엄격한 제품검사 기준인 CPSIA(미국 제품안전규정법)와 CCPSA(캐나다 제품안전규정법)를 동시에 통과한 제품을 생산하는 캐나다 현지 기업이다.

특히 쿠쉬스 캐나다의 대표 제품인 천기저귀를 포함한 기저귀류 일체는 일회용 기저귀에서 발생하는 벌레나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캐나다 현지에서 직접 제작하고, 전 제품을 천연 항균처리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최고급 100% 미국산 원면을 사용해 아기의 피부와 정서에도 큰 도움을 준다. 이런 장점으로 쿠쉬스 캐나다는 그동안 헐리우드 유명 배우를 포함해 전 세계 3500만 육아인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이번 미베 베이비엑스포에서는 쿠쉬스 천기저귀 뿐만 아니라 수영복기저귀, 배변훈련팬티, 기저귀커버, 기저귀라이너 등의 기저귀 관련 용품과 유아담요, 체인지패드, 후드타올, 속싸개, 수유패드, 수유쿠션, 손싸개, 유아 장난감, 선글라스, 그리고 미국 라스베가스페어에서 크게 히트한 실리콘 치발기, 턱받이, 이유식 용품 등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된 200종류 이상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쿠쉬스 캐나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쿠쉬스 만의 세련된 디자인과 프리미엄 퀄리티를 최대 9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베 베이비엑스포는 3월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