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시프렌즈 사업설명회 현장

[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 = 빨래방창업 전문 기업 '우리동네 넘버원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가 오는 2019년3월 21일부터 23일 까지 세텍(SETEC)에서 진행되는 '제51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빨래방부문에 참가한다.

워시프렌즈는 세텍(SETEC) 프랜차이즈박람회 부스에 해당 업체의 셀프빨래방 지점에서 이용하고 있는 상업용세탁기와 상업용건조기의 실물과 실제 인테리어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탁장비와 관련하여 궁금증을 본사 전문 엔지니어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워시프렌즈의 주력상품으로는 휩시(Huebchi)·다뉴브(Danube)·맥씨(Maxi)·입소(IPSO) 등이 있다.

2019 세텍(SETEC)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워시프렌즈는 세탁장비 관련 설명뿐 아니라, 실제 셀프빨래방 오픈 전에서부터 오픈하고 실제 운영하기까지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빨래방창업을 위한 전반적인 운영노하우도 소개할 예정이다.

워시프렌즈 관계자는 "이번 세텍(SETEC)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석자에게는 빨래방창업 관련 다양한 정보제공과 프로모션 혜택이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워시프렌즈 빨래방창업은 생활밀착형 창업 이면서, 최저임금·인건비 영향을 받지 않는 무인·1인창업 아이템으로서 떠오르는 창업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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