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운전면허플러스)
(사진출처=운전면허플러스)

[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운전면허 필기시험 문제를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하며 필기시험 연습을 할 수 있는 서비스, '운전면허플러스'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등 다운로드 누적 합산 300만을 돌파하였다.

2018년 교육부문 1위를 달성한 업적을 이룬 '운전면허플러스'는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모의고사 40제, 유형별 학습하기, 많이 틀리는 문제, 오답노트, 운전면허 학원 찾기 등 다양한 학슴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출제되는 문제와 동일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운전면허플러스'의 모의고사는 새로운 도로교통법령과 교통환경 변화에 맞추어 개편된 문제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어 운전면허 필기시험 문제집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확인해볼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운전면허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애드락애드버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운전면허 필기시험 준비자가 하루 만에 시험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다"고 말하며, "향후 '운전면허플러스'의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더 완벽하게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운전면허 학원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은 물론 운전면허 시험 수험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필기시험 그 이후의 상황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플랫폼으로 꾸준히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미 필수 어플로 인식되고 있는 '운전면허플러스'는 MBC 관찰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운전면허플러스'를 통해 연습하는 모습이 방영되어 크게 화제가 되었으며, 현재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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