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이보형 기자=먼치킨고양이분양을 알아보는 애묘인구가 늘어나면서, 분양 후 아픈고양이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혹여 내가 키우는 고양이 아플까하는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는 한가족의 일원으로서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동물을 뜻한다. 하지만 갑작스런 감정으로 결정을 하고, 쉽게 끈을 놓아버리는 아쉬운 일들이 자주 발생되는 경우가 있다.

클린분양을 선도하고 있는 "캣프렌즈" 대표의 말에 따르면 '먼치킨고양이분양 후 유전병 발생시 무상 재분양 및 분양비용 환불 제도를 시행하기로 하였으며 화려한 포장식 보상보다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보상기준과 솔직한 분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으며

또한 '세상에 절대 아프지 않는 고양이는 없으나 건강한 고양이는 캣브리더와 펫샵이  '어떻게 아이들을 관리해서' 분양받는 소비자에게 인도해주는가가 제일 중요하다. 아픈고양이를 아프다고 분양하는 업체는 없으나, 어느정도의 지식을 얻고 공부하는 만큼 건강한 고양이를 분양받을 확률은 높아진다. 눈속임으로 과장된 포장지를 뜯고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보기위해 노력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덧붙혔다.

자세한 먼치킨고양이분양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사항은 캣프렌즈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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