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 = 가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애디드컴퍼니㈜(대표이사 최정휘)의 시즈닝 브랜드 '오일러스'가 지칠 줄 모르는 속도로 판매 기록을 경신, 누적 판매 10만 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오일러스 관계자는 놀라운 판매량의 비결을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자세'라고 말했다.

이미 기존 시장에는 맛을 내기 위한 조미료 브랜드가 많이 있으나, 애디드컴퍼니㈜의 '오일러스'는 요리마다 맞춤형 시즈닝을 선보여 음식 고유의 맛을 살린 것이 강점이다. 또한 라면만큼 조리가 쉬워 1인 가구와 요리가 서툰 신혼부부에게 SNS를 통한 입소문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 1인 가구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제품은 '10분국물떡볶이용 시즈닝'으로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떡볶이 전문점 맛을 10분 만에 따라 만들 수 있어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운 지금의 떡볶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만들어가고 있다.

신혼부부 가정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후다닭 볶음탕용 시즈닝'과 '야식엔 볶음용 시즈닝'은 요리가 서툴러도 쉽고 간편하게 전문가의 손맛을 따라 할 수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애디드 컴퍼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시즈닝을 구성하여 누구나 더 쉽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일러스는 10만개 판매 기념으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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