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이보형 기자 = 최근 끝자락 겨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리는 등, 막바지 추위를 이어가고 있어 변덕이 심한 일교차와 날씨로 인해 피부 보습 관리를 방심하지 않고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건조함으로부터 오는 아기들의 피부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출산 후 조리원에서부터 바로 사용하게 되는 아기 크림에 대한 관심과 첫 브랜드 선택의 기로에서 많은 육아맘들이 '아토오겔'에 주목하고 있다.
유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의 베이비크림은 인공향료와 인공색소, 그리고 향을 내는데 많이 사용되는 아로마오일을 배제하고 무향의 제품으로 만들어진 아기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예전과 달리 아기화장품은 아기만 사용하는 것, 성인 화장품은 성인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눠지지 않고 연령층에 관계없이 피부타입에 따라 순한 성분이 든 제품을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하며, 아토오겔 또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애용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건강한 피부표면의 pH농도와 유사한 약산성의 제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아토오겔은 다양한 연령층의 피부건강을 생각해 삼성화재 5억 원 생산물책임보험에도 가입되어있어, 제품에 이상이 생겼을 시 보상받을 수 있기에 안전을 생각하는 육아맘들 사이에서 이러한 부분도 큰 장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토오겔의 아기보습크림에는 보습 관리를 책임지고 유수분이 깨지는 것을 막는 것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와 베타글루칸과 피부 진정에 탁월한 판테놀, 병풀추출물이 함유되어있어 빠른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근래에는 아기들의 마사지용에 사용되는 여러 오일에 아토오겔의 성분이 순한 유아보습크림을 함께 섞어 아기에게 베이비마사지를 하는 고객층에서는 '성분이 좋아 아기에게 마음 놓고 사용 한다'는 긍정적인 평들이 올라오며, 겨울철 보습 관리에 사용되고 있다.
맘카페와 더불어 여러 SNS상에서 아토오겔 아기크림추천을 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며, 아기화장품시장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스킨케어의 브랜드 이미지를 쌓으며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