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최근 경기 불황의 여파와 최저시급 인상의 문제로 자영업자들의 근심이 날로 깊어져 가고 있는 와중에 청소업체 클린앤제이가 예비 입주청소창업자들을 위해 체계적인 직영 운영제와 다양한 청소교육서비스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클린앤제이는  청소업계 선두주자답게 늘 예비 청소업체창업자들을 위한 복지와 마케팅 서비스로 인해 호평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본사와 지점 사이에 끈끈한 유대관계가 매출 증대로까지 이루어지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점이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 청소부분 4년 연속 1위 대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낸 클린앤제이만의 원동력이라고 한다.

창업이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게 현실이지만, 소자본으로 꾸준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 강점 있는 소자본창업아이템이 될 수도 있다. 적은 비용으로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으며, 폐업을 하여도 손해가 미비하기 때문에 소자본창업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크게 학력과 연령이 관련 없는 직종이라 남자소자본창업, 은퇴후직업, 은퇴후창업, 투잡추천 등으로 떠오르고 있는 직종이기도 하다.

클린앤제이 관계자는 처음 청소업을 도전하는 예비 청소업체창업자들을 위해 "체계적인 본사 교육을 통해 청소업창업을 처음 접하더라도 능숙하게 업무에 다가설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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