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쌀국수 시장에 이미 널리 알려진 주)비피알에서 운영하고 있는 바푸리포가 전년말 동계 신메뉴를 통해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하였고 2019년 전성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이번 신메뉴로는 해물짬뽕쌀국수, 사천식완탕쌀국수, 해물백쌀국수, 잠발라야해물볶음밥, 반세오 인데, 동남아를 넘어 중국의 고유의 맛을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맟추었다는 게 그 장점이라 평가 받고 있다.

동종의 브랜드들도 간헐적으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나 차별화에서는 바푸리포에 많이 미치지 못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바푸리포의 메뉴 개발팀은 해외 유학파로 구성되어 그 실력을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점포 업주들 또한 이러한 경쟁력을 모두 인정하고 신뢰하고 있어 자부심이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메뉴 중 해물짬뽕 쌀국수는 중국식과 동남아식을 절묘하게 조합하여 조화를 이룬 메뉴로 신메뉴로는 최고의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반세오의 속을 바푸리만의 트레이드인 숯불고기를 이용하여 맛을 더해 독창적인 메뉴로 평가받고 있다.

관계자는 "어설프게 할 것이면 애시당초 시도하지 않는 것이 낮다. 안되면 말고 식의 안일한 사고방식은 한 점포를 파멸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발생이다. 따라서 충분한 연구와 개발시간을 가지고 최고의 품질로 승부 해야 할 것이다"라는 말을 전했다.

바푸리의 창업은 2019년을 기점으로 더욱 활발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푸리포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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