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이보형 기자 = 면역력과 피부장벽이 약한 신생아와 어린 아이들의 경우, 자그마한 외부 자극만으로도 많은 부작용과 예민 상태의 피부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내 아이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유아로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입는 것과 먹는 것과 바르는 것 역시 모두 어린 아이에게 사용하기 전에는 테스트를 거치거나 신중하게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러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더구나 갓 태어난 신생아가 사용하는 신생아로션의 경우,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의 어린 아기들이라면 더욱 성분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고 테스트 후 사용하는 것이 올바르다.

베이비로션 '아토오겔' 브랜드에서는 '우리 가족이 쓰는 마음으로'의 신념 하나를 가지고 코리아나 제조사에서 꼼꼼한 품질관리와 높은 자체기준에서 2년 여간 동안 여러 샘플테스트를 통해 성분을 엄선하여 제조된 뒤 출시되고 있다.

많은 육아맘들이 사용하고 있는 '화해' 어플에서도 아토오겔의 아기로션의 전 성분은 EWG 그린등급의 비율이 높고, 피부타입별 성분에도 붉은색의 성분이 없어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고 구매 또한 상승하고 있다.

해당 어린이화장품 브랜드 관계자는 "여러 천연성분들 중에서도 진정에 탁월하다는 성분을 엄선하여 녹차와 달맞이꽃, 검은콩, 병풀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높은 보습유지를 위해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글리세린, 베타글루칸 등의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함유했다"고 설명했다.

아토오겔의 전 상품은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배제하고 무향으로 출시한 제품으로, 전 상품 삼성화재 5억 원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등, 피부 일차 저자극 테스트를 통하여 0.00도의 저자극을 판정 받았기에 많은 육아맘들이 사용 후 순하고 보습력이 좋았다는 긍정적인 평이 등록되고 있다.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이와 성인이 함께 사용하고 있는 아토오겔은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 중이며, 최근에는 오래 동안 일시품절을 맞았던 바스앤샴푸 또한 재 입고되며 전 상품 1+1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어 좋은 가격에 순한 성분이 깃든 제품을 가성비 높게 사용해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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