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프리스트' 시청률, 촬영지 , 재방송 , 작가, OST, 인물관계도

연우진 x 정유미 주연의 금요일 인기 드라마 ' 프리스트' 은 '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의사와 엑소시스트의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 ' 라는 드라마다. 드라마 ' 프리스트'의 연출김종현, 극본문만세이 맡았다.
드라마 프리스트의 정규 편성 시간대는 토, 일 오후 10시 20분 이다.

드라마 '프리스트 ' 극중 배역은 ?

드라마 " 프리스트 " 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연우진 와 정유미 을 비롯한 주·조연들은 극 초반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연 연우진 은 오수민 (신념을 지키려는 엑소시스트. 말보다는 행동으로, 기도보다는 실천으로! 활달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비공인 구마 결사인 634 레지아의 단원이기도 한 엑소시스트. 어렸을 적 성당에서 알고 지낸 문신부를 아버지처럼 믿고 따랐으며, 성인이 되면서 신학교에 입학, 문신부의 지도를 받으며 구마 사제로 성장했다. 사제답게 인생의 답은 천주에게 있다 생각하여 그 어떤 악(惡) 앞에서도 절대 쫄지 않는 패기를 보인다.)
정유미 은 함은호 (생명을 지키려는 의사. 냉철한 상황 판단과 매서운 손놀림, 응급의학과의 실질적 에이스. 수술실에서는 감정 없는 기계처럼 행동해도 밖에서는 환자들을 마지막까지 책임지려 하는 인간미 넘치는 의사. 어렸을 때 가족과 관련된 어떤 사건을 계기로 신을 믿지 않게 되었으며 넉넉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사람을 살리겠다는 신념 하나로 악착같이 노력하여 의사가 되었다.) 역할로 방영분마다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프리스트 ' 극중 조연은 ?

드라마 '프리스트 ' 주연인 연우진 , 정유미 외에 조연들의 화려한 연기, 호흡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용우 은 문기선 ( 모두를 지키려는 엑소시스트. 634 레지아의 창단 멤버이자 수민의 스승. 보좌 신부였을 때부터 수민을 각별히 생각하며 챙겨왔다. 보통 사람은 살면서 평생 한 번 구경조차 할 수 없는, 어둡고 폭력적인 존재와 상대하면서 다져진 그의 신념과 책임감은 초인적이다. 신중하고 속 깊은 인물로 본인 내면의 어둠을 쉽게 드러내지 않으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유머로 여유를 찾으려 한다. ) 역할을,
손종학 은 구도균 ( 한 평생 발로 뛰는 수사를 해온 퇴직을 앞둔 열혈 형사. 과거 가족과 관련된 사건으로 엑소시즘을 접하게 됐으며 이후 비공인 구마 결사인 634 레지아의 단원이 된다. 형사의 수사력을 이용해 부마자와 관련된 정보를 얻고, 구마 현장을 지키며 외부인들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돕는 중요한 인물. ) 역을 맡아 연일 화제에 올랐다.

드라마 '프리스트 ' 전 회차 스토리 ?

한편 드라마 '프리스트 ' 은 전 회차 14 회 에서 ' 모든 것이 무의식이었다?! 꿈에서 깨어난 오수민! 과연 무엇이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악령의 농간인 것일까? 현실로 돌아온 오수민과 함께 새로이 각오를 다지는 634 레지아. 하지만 그들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악령의 힘 역시 만만치 않고... 634 레지아 VS 악령, 현실에서의 처절한 사투가 다시 시작되는데!... ' 라는 내용을 방영해 다음 회차 방영분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켰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