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이보형 기자 = 2019년 한 해도 장기 경기침체 및 최저임금인상 소식 등이 맞물리면서 자영업자들에겐 낙관할 수 없는 1년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다. 어떤 아이템과 브랜드를 만나느냐에 따라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베리코흑돼지전문점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는 불경기에도 신규 창업자는 물론,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에 대한 돋보이는 지원으로 주목받는다. 업종변경 시 30평 매장 기준 1,990만 원 정도 예산에 책정되는 혜택이 적용된다.

또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 사당점과 같이C급 상권에서도 지난해 12월 기준 1억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정도로 메뉴 경쟁력이 있고 테이블 단가가 3인 기준 7만 8천 원에 이를 만큼 비교적 합리적이다.

아울러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는 '원팩시스템'을 도입, 최저임금상승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인건비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전문 주방 인력 없이도 퀄리티 높은 요리를 구현할 수 있기에 가능한 대목인데, 자연스럽게 인건비 절감으로 이어져 창업자 입장에서는 만족도 높은 시스템이다.

뿐만 아니라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는 고객의 재방문율이 높다. 재방문율이 높다는 뜻은 그만큼 맛이나 매장 분위기에서 합격점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참숯훈연저온숙성 기술로 숙성시켜 특유의 깊고 풍부한 풍미를 더했으며 그만큼 식감과 육질이 탁월하다. 맛이 좋아야 두 번, 세 번 방문하는 요즘 고객들의 특성을 감안했을 때,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의 재방문율은 이런 조건들이 충족됐기에 성립되고 있다.

이밖에 고객 친절도를 바탕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정고객층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직접적인 매출 상승 및 투자비용 회수라는 긍정적 결과로 나타나는 중이다. 많은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포인트다.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 관계자는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는 불경기에도 업종변경 시 30평 매장 기준 1,990만 원 정도에 예산이 책정되고 있다"면서, "많은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 희망 자영업자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라고 말했다.

덧붙여 "다양한 장점으로 인해 고객 재방문율이 높고 원팩시스템으로 인건비 감소의 효과까지 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를 통한 창업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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