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관절 통증, 방치하면 안돼... 원인과 증상 파악이 우선
턱 관절 통증, 방치하면 안돼... 원인과 증상 파악이 우선
  • 장희주 기자
  • 승인 2019.01.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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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관절 통증의 원인과 증상 (사진=ⓒGetty Images Bank)

말을 하거나, 밥을 먹을 때 턱에서 '딱'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턱 관절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턱 관절 장애는 심해지면 입을 벌려 음식물을 씹기 어려울 정도에 이를 수도 있다. 턱 관절 통증의 원인과 증상을 살펴보고 확인해 보도록 하자. 

턱 관절 통증

턱 관절은 우리 몸을 제어하는 ​​신경과 혈관이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턱 관절 통증은 수면 장애, 안면 비대칭, 어깨 관절통 및 긴장 두통과 같은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턱 관절 통증 원인

턱 관절 통증은 우리나라 인구 중 약 30% 이상이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턱관절 통증은 잘못된 습관이 반복되면서  생길 수 있다. 특히 질긴 음식을 먹는 습관은 턱 관절 통증 원인 중 대표적이다. 질긴 음식을 씹으면 치아와 연결된 턱관절에 무리한 압력이 가해진다. 턱관절은 무리한 압력을 받으면 통증이 나타난다. 또한, 턱을 괴는 자세 등 생활 습관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턱 관절 통증 치료

턱 관절 통증 치료는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달려 있다. 증상이 다소 경미하면 약물과 보톡스가 대안이 된다. 일반적으로 보톡스는 미적 수단으로 간주 되기도 하지만 턱 관절 통증의 치료에 종종 사용된다. 보톡스는 근육 긴장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악관절 관절과 악관절 관절에 주사한다. 턱 관절 통증 치료를 위한 보톡스 주사는 증상에 따라 주사하는 부위가 다르다.

턱관절에 좋은 운동 

턱 관절에 좋은 운동으로 '아에이오' 체조가 있다. 발음이 나는대로 입을 벌려주면 되는 간편하면서도 탁월한 턱 관절 운동이다.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단계에서는 '으' 발음을 내면서 아래턱을 바깥 방향으로 내보낼 수 있을 만큼 내보낸 다음 턱을 내려 입을 벌리면 된다. 입이 벌리는 것이 자연스러워질 때 '아' 발음을 내면서 입을 벌리어 턱관절운동을 할 수 있다. 모든 동작은 천천히 하는 것이 턱관절 통증이 악화되지 않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다.

장희주 기자 nbtvrepoteam@gmail.com

기사 URL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