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의 궁전 촬영을 마친 현빈(출처=tvn홈페이지)

지난해 영화 협상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는현빈과 손예진 양측이 미국 동반 여행중이었다는 루머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입장을 밝혔다. 한 네티즌의 추측성 글로 시작된 논란에 대해 이러한 논란이 확상되자 소속사 측에서도 단순 해프닝으로 넘기지 못하고 입장을 밝힐 수밖에 없었다며 현빈, 손예진 양측의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에서도 문제의 루머에 대해 어떠한 법적 대응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서부터 퍼진 현빈과 손예진 미국 LA 여행중?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에 대해 양측에서 모주 부정한 것. 문제의 글에 의하면 두 사람이 다정하게 함께 여행 중이며 미국에서 부모님과 식사자리를 가졌다는 것까지 목격했다고 전했다. 결국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황이다.

손예진은 지난해 밥잘사주는 예쁜 누나에 정해인과 출연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으며 현빈은 최근 tvN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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