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퍼시픽하우스)
(사진제공=퍼시픽하우스)

[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김포가구단지에 인접한 퍼시픽하우스의 '김포 프리미엄 아울렛'은 백화점급의 고품질 가구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가구 전시장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샤무드 소파, 리클라이너 소파, 원목가구, 천연 대리석 식탁, 이태리 세라믹 식탁, 매트리스 등 다양한 고급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원목가구의 경우 친환경 등급의 원목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천연 오일로 마감하여 제작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오코텍스(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소재의 샤무드 소파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퍼시픽하우스 관계자는 "입주가구, 신혼가구를 준비하는 고객들과 홈스타일링에 필요한 디자인 가구와 명품 가구를 찾는 고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며 "오픈 기간에는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또한 1:1 컨설팅이 가능하여 자세한 상담을 통해 가구를 구입할 수 있다.

김포 프리미엄 아울렛은 김포가구단지, 파주가구단지, 고양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에서 차량으로 3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며, 인천 검암점, 원주 직영점, 인천 송도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퍼시픽하우스의 자세한 정보는 전화상담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미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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