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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성에서 홍수로 인한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홍수로 인해 1만 9000여 채의 가옥이 무너지거나 파손됐고, 26만 20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동북부 지방은 수십 년 만에 맞은 최악의 수해로 지금까지 사망자가 85명 실종자가 105명, 수재민만 374만 명에 이른다. 그러나 앞으로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내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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