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 = 트리플카매트는 기존 카매트시장을 점유하고 있던 매트들의 단점을 장점화시키고 대기오염으로부터 최적화된 카 내부 환경을 조성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기존에 잘 알려진 매트들은 포집력이 좋아서 차 실내 공기 중의 먼지, 그리고 신발에 묻은 흙까지도 가둬두는 것이 장점으로 꼽혔다.

하지만 그 포집력이 좋다는 매트의 장점 뒷면엔 단점도 존재한다. 포집력은 좋지만 결국 밟으면 묶어두었던 먼지가 공중으로 다시 치솟을뿐더러 세차 이후 제대로 건조하지 않으면 냄새가 나면서 곰팡이균까지 번식을 할 수 있다. 때문에 호흡기 질환까지 연계 초래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트리플매트는 이러한 부분을 말끔히 처리해주고 최단시간 건조까지 가능한 SGS/ROHS인증완료 유해물질 검출테스트 통과된 특허받은 3중구조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혁신적인 카매트"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에서는 ㈜에리어매트에서 트리플매트를 제작 취급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판매는 CDK몰에서 직접 판매를 하고 있다.

또한 한국 런칭기념으로 15%할인 이벤트 및 추가 할인이벤트 중이며, 국산차 기획전을 기간내 7만원에 판매 중이다.

단, 기획전은 최근 연식이 아닌 과거 연식에 해당되는 차종을 위해 이벤트성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관계자는 "트리플카매트의 국내시장 정상진입이 얼마남지 않았다. 도매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현재 13곳 카매트 유통사측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에리어매트 또는 CDK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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