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 =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띠를 맞이하여 새해 결혼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신부들의 꽃 결혼예물, 결혼반지를 "2019서울-부산 소비자직거래 결혼예물박람회" 통해 가장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과 부산에서 예물투어를 통해 그 입지가 확인된 KJDC (KOREA JEWELRY JEWERY CENTER)에 "연말 결산"과 더불어 2019 신상 디자인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어 전국 예비부부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디자이너 주얼리로 잘 알려진 브랜드들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귀금속 제작 기술과 디자인들의 창작적인 철학으로 이 시대를 대표하는 유니크 한 디자인들을 새롭게 론칭하고 브랜드 별 대표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제는 핸드메이드 주얼리 디자이너브랜드로 굳건한 위치를 지키고있는 알제이가 투링바이 파라디체 반지마을 등에서 명장 주얼리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신뢰에서 더 나아가 "2019 POWER OF DESIGN"이라는 슬로건으로 연말 결산과 동시에 새로움을 알리는 행사를 마련하며 제작주얼리와 다이아몬드 브랜드까지 확장되고 있어 관련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웨딩밴드의 깐깐하고 디테일 한 디자인으로 명장제작이라는 가장 강력한 퀄리티를 준비하며 예비신부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알제이가와 파라디체주얼리 디자인은 지금도 내년 트렌드를 분석하고 빠른 소비자 변화에 걸 맞는 디자인 패턴을 출시 준비 중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더불어 플래티넘 엑스라는 프리미엄 백금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언제나 그랬듯 이번 행사도 소소하며 알찬 이벤트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중 하나 "다이아몬드 중량 업그레이드 제공"과 "14K주얼리 증정" 그리고 "리세팅 무료진행", "1캐럿다이아몬드 직거래", "플래티늄(백금)제작 지원" 등 꼭 필요하고 전문적인 다양한 주얼리 이벤트가 있어 고객 니즈에 맞는 잘 맞춰진 프로그램으로 선택의 폭을 한층 높이고 있다.

기존 상품판매만이 아닌 평생 무상AS 등 제품관리 서비스와 기념일 관리를 통해 주얼리 할인권증정과 "다이아리세팅" 그리고 "주얼리 제작할인"등 다양한 고객맞춤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어 주얼리 수요층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담동 예물투어와 부산예물투어로 나뉘며 내년 초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별 홈페이지 또는 반지마을웨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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