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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전 축구선수 호나우두가 20일(현지시간) 제롬발케 국제축구연맹(FIFA) 사무총장(뒤편 오른쪽)과 함께 마나우스의 아레나 다 아마조나스 스타디움을 방문해 공사현장 대표단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아레나 다 아마조나스에선 내년 브라질 월드컵 여러 경기가 열린다.

(신화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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