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죽어도 좋아' 시청률, 촬영지 , 재방송 , 작가, OST, 인물관계도

강지환 x 백진희 주연의 목요일 인기 드라마 ' 죽어도 좋아' 은 '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드라마 ' 라는 드라마다. 드라마 ' 죽어도 좋아'의 연출이은진,최윤석, 극본임서라이 맡았다.
드라마 죽어도 좋아의 정규 편성 시간대는 수, 목 오후 10시 00분 이다.

드라마 '죽어도 좋아 ' 극중 배역은 ?

드라마 " 죽어도 좋아 " 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강지환 와 백진희 을 비롯한 주·조연들은 극 초반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연 강지환 은 백진상 (명문 K대학에서 4년 내내 장학금을 받고, 업계 최고의 치킨 프랜차이즈 회사 MW치킨에 수석 입사하는 등 일생을 1등으로 살아온 남자 '백진상'! 욕먹는 것도 최고가 아니면 성에 안 차는지 '진상 중의 진상', '사내 막말 지수 1위'로도 유명한 그는 팀원들이 영 마음에 안 든다. 실은 이 회사의 모두가 그렇다. 백진상, 그는 아무나 까는 '모두 까기'에 불과한 것일까?)
백진희 은 이루다 (넌 다르게 살라며, 부모님은 '이루다'라는 거창한 이름을 주셨지만 사실 루다는 대단한 무엇을 이룰 생각, 추호도 없다. 오히려 그 이름이 더 문제였다. 툭하면 놀림당하고, 이름을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모자란 능력치로 비교당하고, 무시 받고! 루다는 튀어서 좋을 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가면서 자연스레 그저 중간만 가는 삶을 추구하게 되었다. 그러나 순조롭게 흘러가던 그 일상에 생각지도 못한 장애물이 나타나는데.) 역할로 방영분마다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죽어도 좋아 ' 극중 조연은 ?

드라마 '죽어도 좋아 ' 주연인 강지환 , 백진희 외에 조연들의 화려한 연기, 호흡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명 은 강준호 ( 돈도, 몸도, '능청맞음'도 타고났다. 진지한 건 집어치워, 오늘도 삐딱~하게 귀여운 남자! 고장 난 엘리베이터 안에서 선뜻 제 등을 수그릴 줄 아는 이 남자. 대충 봐도 수백만 원대를 호가할 슈트 웃옷을 밟고 올라가라니, 삐용삐용- 지금 들리는 게 엘리베이터 경보 소리가 아니라 여직원들 마음속 공습 사이렌이 아닐까? 생색 하나 안 내고 멋지게 퇴장하는, 제때 치고 빠질 줄 아는 이 남자. 역시 사내 인기스타답다. ) 역할을,
박솔미 은 유시백 ( MW치킨 직원들에겐 갑작스러운 통보였다. 외부에서 고위 관리직이 스카웃되어 들어왔다니, 게다가 '여자 본부장'이라니! 그녀를 보고는 더 놀란 사람들에게 시백은 미소 띤 얼굴로 말했다. "반가워요, 유시백입니다". 그러곤 상냥하게 덧붙였다. "왜요, 상상했던 이미지가 아니라서 그래요?". ) 역을 맡아 연일 화제에 올랐다.

드라마 '죽어도 좋아 ' 전 회차 스토리 ?

한편 드라마 '죽어도 좋아 ' 은 전 회차 21,22 회 에서 ' 정체 모를 이의 위협은 더해가고, 이젠 타임 루프도 되지 않는데... 진상은 루다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동시에, 그녀 또한 위험해질 수 있다는 사실에 두렵다. 진상은 필사적인 노력으로 범인의 실체에 서서히 다가가는데... 누구냐, 너?!?... ' 라는 내용을 방영해 다음 회차 방영분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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