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 =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의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이 홈쇼핑 런칭 이후 매회 매진을 이어가며 실시간 검색 순위에 랭킹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스킨로션 간단히 바르고 AHC 톤업크림 하나 바르면 끝. 커버도 잘 되고 촉촉해요", " 피부톤도 화사해지고 탱탱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요즘 애용하고 있어요", "AHC 톤업크림 쓰고선 얼굴에 광이 나고 촉촉한 피부연출이 가능해졌어요. 외출시 자신감도 덤" 등 직접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담긴 SNS 후기가 계속되며, 문의 또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피부 속부터 겉까지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핑크빛 피부를 연출해주고 스킨케어와 베이스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의 주요 원인이다. 바쁜 일상에도 좋은 피부를 타고난 듯 환하고 생기넘치는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완벽히 공략했다는 평가다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은 브라이트닝 케어에 효과적인 핑크 뮬리 갈대 성분과 AHC만의 독자적인 빛 발효 기술을 접목한 '핑크 라이트 콤플렉스'를 함유해 광채, 볼륨, 커버를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빛의 보라색 파장에 반응해 유효 성분들의 효과가 극대화되어 태양 빛을 받을수록 더욱 생기넘치는 핑크빛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저분자 콜라겐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녹색쌀 청미수로 이루어진 '콜라겐 워터 콤플렉스'가 피부 속 깊숙히 볼륨과 수분을 채워주고, 모이스트 멜팅 크림 타입의 제형은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으며 촉촉한 사용감과 고른 밀착력을 선사해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에도 탄력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허받은 커버 파우더로 빛의 산란과 확산을 효과적으로 조절해 주름과 모공 등 피부 커버에도 효과적이다. 임상을 통해 1회 사용만으로도 얼굴 광채, 피부결 커버, 눈가와 팔자, 미간 볼륨 효과를 입증받았다.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은 오는 12월 15일 CJ 오쇼핑 19:30 방송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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