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페어리, 재능과 물품기부행사 꾸준히 참여
[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 = 네이처페어리(네이처페어리, 르봉봉, 프랑스, 향기문화관)는 지난 8일 (재)양준혁야구재단(이사장 양준혁)에서 서울시 고척돔구장에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친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여 사회취약계층에게 희망을 더하고 지원을 위한 행사에 일조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게 된 이번 대회에는 양준혁의 양신팀과 이종범의 종범신팀으로 나뉘어 친선야구경기를 진행하며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로 참석자 및 관중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대회 수익금 전액은 재단이 운영중인 '멘토리 야구단'의 연간 운영금과 사회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보급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특히, 물품기부에 참여한 네이처페어리는 "자연의 향을 내곁으로 퍼퓸코디로 수익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향기문화를 선도하며 재능과 물품기부행사를 꾸준히 참여하여 선행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한편, 네이처페어리는 온-오프라인 매장인 '네이처페어리 르봉봉' '네이처페어리 향기문화관'을 구축하여 4차산업 융합시스템으로 新 비지니스 모델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
또, 다양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핵심기술 확보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네이처페어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다양한 향기 제품으로 고객 여러분의 삶에 행복을 더해주는 4차산업형 융합시스템으로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