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베하임
사진제공=리베하임

[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 = 최근 분양에 나선 용인타운하우스 '리베하임'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리베하임은 맞춤 설계가 가능한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로 입주자의 니즈 충족에 기여한다.

지하에는 벙커 주차장과 멀티룸이 설계되어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불편함 없이 주차가 가능하고 멀티룸을 활용한 홈바, 사우나, 영화관, A/V룸, 헬스장, 당구실 등의 스페셜한 공간 구성은 생활의 만족도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리베하임은 대지면적 10.196.00㎡으로 총 30세대를 분양중에 있다.

단지 인근에는 광역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도보로 이동 가능한 초등학교 증설과 중학교 신설이 예정 되어 있어 자녀를 둔 입주자의 관심 또한 뜨겁다.

리베하임은 뛰어난 개발 호재를 갖추고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자랑한다.

특히 가장 큰 이슈는 지난 8일 경기도가 최종 승인한 2035용인도시기본계획안이다.

그 중심에는 GTX 용인역세권개발인 플랫폼시티개발이 자리잡고 있으며 2021년 예정인 GTX가 개통된다면 엄청난 파급 효과와 함께 투자 가치와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연면적 99,953㎡으로 총 755병상의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제약, 의료기기, 바이오 산업등을 아우르는 의료복합단지개설 또한 마찬가지이다.

위 의료기관에는 암센터, 심혈관, 뇌신경 센터 등 8개의 센터와 31개 과가 운영되며 IT 기술과 접목한 첨단 디지털 병원 시스템이 형성된다.

이미 구축되어 있는 생활 여건으로는 수원IC, 흥덕IC, 청명IC가 인접하고 용인오산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신갈우회도로 등 전국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갖췄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아름다운 청명산이 자리잡고 있고 용인시가 1.680억원을 투자한 호수면적 198㎡ 규모의 기흥호수공원이 조성 될 예정으로 뛰어난 조망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오픈한 화제의 용인타운하우스 리베하임의 홍보관은 기흥구 하갈동 소재지 앞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대표 번호를 통해 방문 예약 및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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