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로 더 친숙한 '뇌전증', 연령대별로 원인 및 발생 확률 달라
간질로 더 친숙한 '뇌전증', 연령대별로 원인 및 발생 확률 달라
  • 한수민 기자
  • 승인 2018.12.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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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은 간질로 더 잘 알려져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간질로 더욱 알려져 있는 뇌전증은 전해질 불균형이나 산·염기 이상, 요독증, 알코올 금단현상 등의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없음에도 뇌전증 발작이 반복적으로 만성화된 질환군을 뜻한다. 뇌전증은 2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이상 반복되지 않고 1회만 발생하여도 뇌 영상검사에서 뇌전증 원인이 될 만한 병리적 변화가 있다면 뇌전증으로 분류하게 된다. 뇌전증은 생후 1년 이내에 가장 높았다가 낮아지는데 또다시 60세 이상의 노년층에서 급격히 증가하는 U자형의 형태를 보인다.   

▲성인의 경우 뇌외상, 뇌종양, 뇌혈관 질환 등으로 뇌전증이 발생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뇌전증 원인   

뇌전증 원인은 다양한데 연령에 따라 발생률이 다르듯 뇌전증 다르게 나타난다. 출생 후 6개월 미만의 뇌전증 원인은 분만 전후의 손상, 뇌의 발달 이상, 선천성 기형, 중후신경계 급성간염에 의해 발생하며 6~24개월은 급성 열성경련, 중추신경계의 급성감염, 분만 전후의 손상, 뇌의 발달 이상이 뇌전증 원인이 된다. 2~6세의 경우 중추신경계의 급성감염, 분만 전후의 손상, 뇌의 발달이상, 뇌종양, 원인이 없는 경우에도 발생하며 6~16세는 뇌종양, 중추신경계의 급성감염, 분만 전후의 손상, 뇌의 발달 이상, 원인이 없는 경우 등이 있다. 이처럼 소아뇌전증은 다양한 원인을 통해 뇌전증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 반면 성인에 있어 뇌전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뇌외상, 중추신경계의 감염, 뇌종양, 뇌혈관질환 등이 있다.   

▲뇌전증은 항경련제를 복용하여 치료하게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뇌전증 증상 및 치료방법  

뇌전증 증상은 발작에 따라 다르다. 뇌전증 증상은 크게 부분 발작과 전신 발작으로 나눌 수 있다. 부분 발작은 대뇌겉질의 일부분에서 시작되는 신경세포의 과흥분성 발작을 뜻하며 전신발작은 대뇌양쪽반구의 광범위한 부분에서 시작되는 발작을 의미한다. 또한 뇌전증 증후군에 따른 증상으로 나누어 구분할 수도 있다. 뇌전증치료방법은 약물치료와 수술치료가 있다. 약물치료는 주로 뇌전증 약인 항경련제를 복용하게 된다. 뇌전증 약을 통해 어느 정도 치료가 되었다면 뇌전증 약 투여를 중단할 수 있다. 소아뇌전증의 경우 보통 2년 동안 뇌전증 발작이 없을 때 중단할 수 있으며 성인의 경우 3년 정도 뇌전증 증상이 없을 때 뇌전증 약 투여 중지를 시도하게 된다. 뇌전증치료방법의 하나인 수술은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 시행할 수 있다. 

한수민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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