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담석증 통증…담석증 수술 꼭 필요한가
극심한 담석증 통증…담석증 수술 꼭 필요한가
  • 한수민 기자
  • 승인 2018.12.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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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증이 일어나면 우상복부 통증이 일어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담석증(cholelithiasis)은 담낭에 저장된 액체가 돌로 단단히 굳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체중 감소나 비만에 의해서 더 잘 일어날 수 있으며, 평소에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경우, 임신이나 경구 피임약을 먹는 경우에도 담낭통증이 일어나게 될 수 있다. 혹은 금식을 하거나 장기적인 비경구영양을 통해 담낭의 운동성이 낮아지게 될 경우에도 담석증 원인이 된다. 탐석증 증상으로는 명치 부분, 오른쪽 상복부에 지속적인 담석증 통증이 일어나게 된다. 담석증 증상으로 구역질이 나거나 구토 증상이 함께 일어나게 되고 발열도 발생하게 된다. 사람에 따라 황달이 일어나기도 하며, 배가 아닌 등 부분에 담석증 통증이 일어나기도 한다. 무증상인 경우도 있다. 

▲담석증 수술 시 입원이 필요하다(출처=픽사베이)

담석증 수술에 대하여 

담석증 통증 완화를 위하여 수술을 할 수 있지만, 담석증으로 인해 일어나는 급성 담관염이나 급성 담낭염이 없다면 수술을 반드시 하지 않는다. 만약 담낭절제술을 받게 되면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하는 담낭의 역할이 상실되기 때문에 소화불량, 속쓰림 증상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지방 흡수가 잘 되지 않게 되어 배가 아프고 설사가 일어날 수 있다. 한편, 담석증 수술은 대부분 복강경으로 진행되며 3~4일 정도의 입원 기간이 필요하다. 담석증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함으로써 염증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또한 담석증을 오랫동안 앓은 경우에는 간에 손상이 갈 수 있어 간경화증이나 담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담낭절제술 후 기름진 음식을 피하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담석증의 관리 

담낭절제술을 하고 난 후에는 식이습관을 바르게 하며 지방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로를 하지 않으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것도 좋다. 담석증 수술 이후 통증이 계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여러가지 검사를 받아볼 것이 추천된다. 또한 싱싱한 채소,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담석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하는데, 그 예로는 새우와 오징어, 내장류 등을 들 수 있다. 담석증이 이미 발생하여 통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지방의 섭취를 제한해야 하며 음식을 만들 때 버터나 샐러드 드레싱을 첨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담낭통증으로 인해 지나치게 지방을 섭취하지 않는 것도 건강에 해롭다.

한수민 기자 nbtvrepoteam@gmail.com

기사 URL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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