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끌라삐엘)
(사진제공=끌라삐엘)

[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끌라삐엘(clapiel)'이 10월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올인원에센스F 가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결 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유명 인플루언서 부터 연예인들의 뷰티 애정템으로 자주 언급되면서, 더욱 겨울이 될수록 꼭 빠질 수 없는 기초 스킨케어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일명 타이모신 에센스 라고 불리는 끌라삐엘 올인원 에센스F의 주요 성분으로는 13가지 멀티 펩타이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펩타이드 성분은 피부의 강력한 보습효과와 탄력증진으로 우수하다. 이 때문에 끌라삐엘 올인원에센스F를 사용하게 되면 피부의 탱탱한 탄력생성, 깊은 영양분투입 효과로 속부터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겨울철 매서운 바람에도 끄떡없는 매끄러운 피부결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끌라삐엘(clapiel)만의 독자적인 특허기술 타이모신 공법이 적용되어, 13가지 멀티 펩타이드의 영양성분이 피부 겉에서만 맴돌지 않고 피부 속까지 깊숙하게 전달되어 피부 속부터 에너지가 차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피부결이 신경쓰이는 환절기 피부관리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현재 끌라삐엘 공식몰에서는 에센스 구매고객에게 3만원 상당의 기초스킨케어키트를 증정하고 있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