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올리베리어(Olivarrier))
(사진제공=올리베리어(Olivarrier))

[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클린뷰티 브랜드 '올리베리어(Olivarrier)'가 지난 11월 16일 신라면세점에 입점 했다고 밝혔다.

올리베리어는 이번 신라면세점 입점을 통하여 베스트 상품인 "플루이드 오일", "듀얼 모이스트 토닝 로션"외 전제품을 선보인다.

올리베리어의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생활 용품의 화학 물질에 대한 경각심이 증대 되어, 클린뷰티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올리베리어는 클린뷰티를 충분히 이해하고, 실천하는 브랜드이다. 이번 신라면세점의 입점을 통해 k-beauty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해외소비자들에게도 한국의 클린뷰티를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하였다.

올리베리어는 유럽 천연 화장품 기준인 COSMOS NATURAL, 미국의 EWG 베리파이드,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 독일의 dermatest 'EXELLENT'를 획득 하였으며, 소비자에 잠재적 유해 성분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는 캐나다의 'CertClean'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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